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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간 ‘삶에 필요한 재테크, 쉽게 배우는 금융지식’ 출간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제 분야 신간 ‘삶에 필요한 재테크, 쉽게 배우는 금융지식’을 출간했다.책 삶에 필요한 재테크, 쉽게 배우는 금융지식에서는 자본주의 세상에서 평생 돈을 벌고 소비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알아야 할 돈의 속성에 대해 알려주며, 금융과 재테크에 관련된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어떻게 금융사를 활용해야 하는지, 경제를 구성하는 요소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고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경제의 순환은 어떤 과정으로 이뤄지는지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 저자는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한 총체적 시각과 통찰을 바탕으로 돈의 속성과 경제의 순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책의 목차 구성은 △금융지식이 무엇인가요(1장)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금융지식(2장) △재테크의 시작(3장) △금융사의 활용(4장) △재테크 지식(5장) △재무목표의 달성(6장)으로 구성됐으며, 마지막 장 내용에서 다루는 재무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첫 장부터 차례대로 필요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달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은행, 증권사, 보험사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고, 어떤 상품이 적당한지, 세금 부담이 증가하는 현시점에서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금융 상품은 무엇인지, 주식·채권, 부동산, 금·달러, 금리·환율의 개념과 상관관계, 세계 경제 위기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함으로써 전반적인 금융에 대한 사고력을 향상시키고 이를 직접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제공해 금융과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저자 전의진씨는 IFP, AFPK, 투자 자문 FA 등 금융과 관련된 다양한 자격증과 경력을 갖춘 금융 전문가로 금융과 관련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는 ‘세일즈의 본질’, ‘좋은보험 사용설명서’, ‘해군사관학교에서 바다의 리더십을 배우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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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건강지압’ 건강 도서 출판바른북스 출판사가 손가락 건강지압 건강 도서를 출판했다고 밝혔다.‘손가락 건강지압’은 누구나 손쉽게 배워서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와 이웃, 불시의 응급 상황에서 귀중한 인명을 구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인체 구성과 기능, 자연의 기, 에너지와의 관계도 알기 쉽게 설명한 책이다.1부에서는 응급처치를, 2부에서는 지압에 대한 설명과 통증 원인, 염증의 개념, 정확히 알지 못하는 인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증상별 원인과 지압 및 치료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인체의 구성과 12장부, 식품의 기능과 자연 치료요법을 소개한다.이완수 저자는 수십 년간 지압과 마사지로 지인들을 치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손가락 건강지압법을 개발, 발목과 손목 삔 것, 쥐 나고, 급체, 삐끗 허리, 만성 설사와 과민성장증후군, 탈모, 두통, 편두통 등 모든 통증을 손쉽고 빠른 응급처치로 해결하고 예방하는 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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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오 노무사 ‘침몰이냐 성장이냐, 회사를 살리는 직원관리 대책’·‘뼈대노동법’ 출간바른북스 출판사가 권능오 노무사의 신간 2종 ‘침몰이냐 성장이냐, 회사를 살리는 직원관리 대책’과 ‘뼈대노동법’을 출간했다.회사는 결국 사람이 자산이라고 누구나 이야기한다. 하지만 회사 경영자와 인사 부서 직원들은 시간이 없어서 직원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거나 ‘어련히 알아서 잘하고 있겠지’란 마음으로 방관하거나 인력 관리의 Know-how를 몰라 속으로 끙끙 앓곤 한다. 침몰이냐 성장이냐, 회사를 살리는 직원관리 대책은 회사가 ‘인력 과잉’이 쉽게 되는 이유와 그 속에서 필연코 등장하는 ‘문제 직원’의 유형과 그 대응 방안을 둘러가지 않고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 회사 경영자나 인사부서 직원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어 봐야 한다.◇차례(침몰이냐 성장이냐, 회사를 살리는 직원관리 대책)1장 문제인력의 존재는 ‘회사 탓’에서 출발해야1.‘모든 게 근로자 탓이오’ → 회사 잘못도 크다2.인력문제는 회사 만들 때부터 관심을 둬야 한다3.인력관리는 개별관리와 집단관리를 둘 다 잘해야 한다2장 회사가 항상 인력 초과 상태인 이유1.회사가 항상 인력 초과 상태인 이유2.회사는 군대와 달리 원래 직원을 필수로 하는 조직이 아니다3.사람은 한번 채용하면 ‘반품’이나 ‘폐기’가 불가능하다4.회사의 간부들은 문제인력 해결에 소극적이다5.회사에서는 초과인력들을 만드는 사건들이 항상 발생한다6.채용만을 원하는 현업부서장의 욕심이 인력문제를 키운다7.채용 전이나 수습 중에는 해고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줄 착각한다8.대기업 조직 흉내 내기와 공채제도로 인력은 초과된다9.회사형 인간은 국민들 중 소수임을 모른다10.채용방식을 바꾸면 좋은 인력이 뽑힐 것으로 착각한다11.최신 유행을 따라 할 때마다 인력은 꾸준히 증가한다12.직무의 성격 변화로 ‘적정인력’의 기준을 잡기 힘들어졌다13.인원 및 인건비 계획이 그대로 실제 인력과 비용이 된다14.막스 베버가 말한 ‘관료제의 병폐’ 때문에 인원은 늘어난다15.회사매출과 업무량이 들쑥날쑥할수록 인원은 늘어난다16.한국의 노동법은 인력의 배출을 어렵게 하고 있다3장 회사 ‘문제인력’들의 다양한 유형과 해결 방향1.범죄의식이 내재된 카인과 같은 직원2.회사 내부에 ‘배타적 파벌’을 조성하는 직원3.회사라는 조직 자체를 싫어하는 악성 인력4.자꾸 ‘깜박깜박’하는 직원5.자기 업무 수준에 의도적으로 일정한 한계를 짓는 직원6.간부 자격이 없는데도 승진한 간부7.업무를 독점하는 직원8.사실을 ‘축소’하거나 ‘허위’로 보고하는 직원9.동료직원들에게 상습적으로 금전거래를 요구하는 직원10.회사보다는 내부직원과 거래선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직원11.언어 습관이 안 좋은 직원12.회사 안에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지는 본부나 부팀4장 ‘진짜 문제인력’은 스스로 물러나게 해야 한다1.‘해고’보다는 ‘사직’을 권고해야 하는 이유2.누가 사직 권고를 할 것인가3.대상 직원에게 몇 번을 그리고 어느 정도의 강도로 이야기해야 하나4.직원에게 어떤 이유로 회사를 떠나라고 이야기하나5.퇴직금 외에 얼마만큼의 위로금을 줘야 하나6.권고에도 불구하고, 대상자가 퇴직을 거부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7.‘부제소합의’란 무엇이며 사직서 외에 이를 추가로 받아둘 필요가 있는가8.‘명예퇴직’과 ‘희망퇴직’은 다른 것인가9.일본에서는 ‘출향 제도’가 있다는데 무엇인가5장 정상적인 직원들에 대한 인력관리도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1.직원의 속성 = ‘보수성’, ‘보상에 무감각’, ‘보는 시야의 협소’에 있다2.사회 환경의 변화가 직원의 의식구조를 바꾸고 있다3.‘일 그만하고 쉬라’고 권하는 노동법령과 사회 분위기4.재택근무 제도에 대한 잘못된 생각5.천주교 신부님들도 고민하는 조직 내 인력 고령화 문제6.간부가 일일이 지시할 수 없는 ‘재량성 업무’ 등이 확대되고 있다7.회사와의 ‘연대감’과 동료 간 ‘유대감’의 상실8.조현병적 인간 출현으로 인한 ‘남 탓’ 문화의 확산9.근로자들이 가상 공간에서 단결하며 불만을 이야기한다6장 직원들이 ‘딴생각’ 없이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보자1.인력관리 대책은 구체적이어야 하고 실천이 가능한 소수여야 한다2.CEO의 리더십이 회사 인력관리의 70% 이상이다3.하늘이 무너져도 우수한 간부직원은 잡아라4.회사의 ‘율령’인 취업규칙을 제정해야 제대로 된 회사이다5.인력관리는 회사 규모와 문화, 직원 성격, 업종에 따라 달라야 한다6.우수한 인력관리는 직원의 ‘개인 영역’을 건드린다7.인력관리 노력이 잘 안 통하는 ‘블랙홀 직원’들의 정체는7장 책을 끝내며◇출판사 서평(침몰이냐 성장이냐, 회사를 살리는 직원관리 대책)회사 직원은 2가지 측면에서 경영의 핵심적 요소다. 회사의 지출비 중 무시 못 할 인건비 요소이기도 하지만, 회사를 움직이고 매출을 올리는 주체이기도 한 이중적 지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회사에서 인력을 관리하는 포인트는 양적으로는 직원 수가 필요한 인원보다 많아지는 ‘인력의 과잉화’ 현상을 통제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과잉 인력들 중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문제 인력’을 발견, 이에 대응함으로써 인력 관리의 양적, 질적 건전성을 확보해야 한다. 이 책은 그 세부 실천 방안까지 담고 있다.사업주와 인사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의 뼈대를 ‘콕’ 짚은 책이다. 업무에서 빈번히 다루는 주제임에도 기존 노동법책에서는 아예 다루지를 않거나 다루더라도 1~2페이지 분량만으로 다뤘던 문제들인 근로계약 성립 단계와 전적, 전출 등 근로관계 변동 단계, 근로관계 종료 단계인 사직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서술했다. 내정 취소, 시용, 사업 양수도, 업무 아웃소싱, 용역, 징계 해고와 면직 등에 대해 지금까지의 이론과 판례들을 분석해 명쾌한 결론을 냈다. 노동법의 구조를 파악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다.◇차례(뼈대 노동법)머리말1장 노동법이란 무엇인가1.법에는 강행법과 임의법이 있다2.노동법은 강행법규이다3.노동법은 사용자가 지켜야 할 법이다4.노동법은 생산직 사원을 모델로 만들었다5.노동법의 지도원리는 근로자 보호이다6.회사도 경영권이란 무기가 있다7.노동법은 계약서 내용보다 실질을 우선시한다8.근로관계와 잘 구분이 안 되는 위임관계와 도급관계를 알아보자2장 근로계약의 시작1.채용은 법률행위이다2.대충 쓰여진 근로계약서는 나중에 화근이 된다-‘포괄임금산정제도’를 적절히 활용하자-시간외근무 동의를 계약서 작성 시 받아두자-회사 비밀 누설방지 조항은 반드시 넣자3.조금은 불완전한 근로계약 3가지-내정-시용-수습4.근로계약 체결에는 주된 의무 외에 ‘부수적 의무’도 있다-사용자(회사)의 부수적 의무-근로자(직원)의 부수적 의무3장 근로계약의 주체1.‘근로자성’ 문제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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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실무’ 출간바른북스 출판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실무’를 출간했다.“중대재해가 나면 CEO가 감옥 간다”는 맞는 말일까. 중대재해처벌법이 정하는 의무는 태생적으로 포괄적이고 추상적이다. 행·사법적 판단을 통해서 획정되겠지만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법의 배경과 취지를 이해하고 이행 전략을 세우는 실무적인 대비가 필요하다.안전보건 전문가와 법 전문가가 법 취지를 살려 조문을 꼼꼼히 해석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고용노동부의 해설서와 각종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이 책은 대표이사, 지자체장, 공공기관장, 안전보건 담당 임원, 실제로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에게 믿을 만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저자임영섭(재단법인 피플 미래일터연구원장)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대에서 CEM (Construction Engineering and Management)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쌍용건설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고용노동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제26회 기술고시). 산업안전과장, 근로자보호과장 등 주로 안전보건 업무에 종사했고, 독일 노무관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위원 등을 거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공직을 마쳤다. 그 후 산업안전보건공단 기획이사를 역임하고, 호서대학교에서 전문 경력직 교수로 재직했다.저서는 ‘현장이 묻고 전문가가 답하다! 안전보건 101’이 있고, 유튜브 사이다안전에서 안전 보건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최은영·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안전보건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제3기)·제3회 변호사시험 합격·現 법무법인 사람 구성원 변호사·現 근로복지공단 대구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2019년 12월~)·現 대한변호사협회 등록 ‘손해배상’, ‘산재’ 전문변호사·現 양천구 노동복지센터 법률자문 및 노동상담위원·現 서울글로벌센터 법률전문상담원·前 대법원 국선변호인·前 법무법인 랜드마크 소속 변호사◇차례서문한 사회의 안전 관리 수준은 그 사회의 의식 수준을 반영한다.제1장 법 제정 배경 및 취지1. 개괄2. 영국 기업과실치사법의 제정 배경 및 취지3. 기업과실치사법의 주요 내용 및 평가4.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배경 및 취지제2장 중대재해처벌법령의 내용1.목적(법 제1조)2.정의(법 제2조)3.적용 범위(법 제3조)4.(중대산업재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법 제4조)4-1)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4-2) 재해재발방지 대책의 수립 및 이행4-3) 감독기관이 명하는 사항의 이행4-4) 안전보건관계 법령이 정하는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5.(중대산업재해) 도급, 용역, 위탁 등 관계에서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법 제5조)6.(중대산업재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법 제6조)7.(중대산업재해) 양벌규정(법 제7조)8.(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교육의 수강(법 제8조)9.(중대시민재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법 제9조)9-1) (원료·제조물)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9-2) (원료·제조물) 안전보건관계 법령이 정하는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9-3)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및 이행9-4) (공중이용시설·공중교통수단) 안전보건관계 법령이 정하는 의무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10.(중대시민재해) 사업주와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법 제10조)11.(중대시민재해) 양벌규정(법 제11조)12.형 확정사실의 통보(법 제12조)13.(중대산업재해) 발생사실 공표(법 제13조)14.심리절차의 특례(법 제14조)15.징벌적 손해배상(법 제15조)16.정부의 사업 등에 대한 지원 및 보고(법 제16조)17.시행일(법 부칙 제1조)18.다른 법률의 개정(법 부칙 제2조)제3장 산업안전보건법 등과의 관계1.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비교2. 수사 주체3.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죄 및 업무상과실치사상죄와 관계제4장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1.법 적용 개괄 정리2.법 시행 대비 준비사항1)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1)안전보건 목표와 경영방침 설정│(2)안전보건 전담조직 구축│(3)위험성평가 실시│(4)안전보건 예산의 편성, 집행 및 관리체계 마련│(5)안전보건관리책임자 등의 업무 수행 보장 조치│(6)안전보건관리체제의 구축│(7)종사자의 의견 청취 및 반영│(8)위기관리대책의 마련│(9)수급인 등의 안전보건 능력 평가, 안전비용 및 수행 기간 보장2)재해재발방지 대책의 수립3)감독기관이 명하는 사항의 이행에 관한 조치4)안전보건관계 법령이 정하는 사항의 이행에 필요한 관리상의 조치5)도급, 용역, 위탁 등 관계에서의 안전 및 보건 확보3.법 준수 의지 입증 또는 양형인자에 불리한 상황4.법 준수 의지 입증 또는 양형인자에 유리한 상황5.중대재해처벌법 관련한 건설업 안전보건관리부록1.중대재해처벌법 법률과 시행령2.안전보건관계 법령 목록2-1) ‘고용부 해설서’상 안전보건관계 법령의 예시3.도급사업 안전보건관리 운영 매뉴얼4.고용노동부 H건설 감독 결과 보도자료5.기업규제완화법에 따른 전문인력의 배치 완화◇출판사 서평중대재해처벌법은 일반적이지 않다. 경영 책임자라는 특정 신분에 있는 사람에게 안전보건 확보라는 특정의 책임을 지우고 있다. 손발의 잘못은 구조적으로 뇌의 책임이라는데 그 근본이 있다. 법의 배경과 취지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일정 부분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의무를 구체화해 실무적으로 이행하는 대비가 필요하다.이 책은 20년이 넘게 안전보건 분야의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해 온 경험과 산재보상과 형사 분야의 소송 대리에서 나오는 판단력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행정 해석을 내린 경험에서 나오는 고찰은 조문 해석에 권위를 더하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해설서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가이드북 등의 내용을 반영해 앞으로 수사 과정에서 판단에 대한 대비를 하도록 돕고 있다.1장에서는 영국 기업과실치사법과 우리 중대재해처벌법의 제정 배경과 취지를 알아보고, 2장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각 조문에 대해 상세한 해석을 하고 있다. 3장에서는 의무 내용, 수사 과정, 처벌 내용 등에서 산업안전보건법 등과 비교로 쟁점을 명확히 하고, 4장에서는 앞의 내용을 종합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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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유학 가다’ 외국어·유학 도서 출판바른북스 출판사가 외국어·유학 도서 ‘흙수저, 유학 가다’를 출판했다고 밝혔다.◇책 소개이 책은 어려운 환경에서 풀펀딩을 받고 외국 명문대학원에 진학한 실제 사례로, ‘유학 망하는 지름길: 미국 석박사 유학편’의 후속작이다. 이 책을 통해 “흙수저, 유학 갈 수 있다”라는 말은 더 이상 신화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유학을 꿈꿀 수도, 꿈꾸지도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외국 명문대학원에 입학해 자신의 꿈을 이룬 이야기가 있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다. 그리고 옳지 않은 정보로 유학길에 오르지 못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해냈다. 특별한 노하우가 있었거나 큰 비용으로 준비한 것도 아니다. 오로지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장점으로 승화해, 자신의 능력과 자질을 더욱 어필했을 뿐이다.‘흙수저, 유학 가다’는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유학 성공기를 담았다. 이 책은 어려운 환경이라고 해서 유학의 꿈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편견을 단번에 없애준다. 전작 ‘유학 망하는 지름길’에서 말했듯, 흙수저 스토리야말로 외국 학교가 가장 좋아하는 스토리 중 하나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현실의 장벽을 극복하고 학업을 이어나간 개인사는 외국 학교에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한다. ‘흙수저, 유학 가다’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학업 장애 요소가 많았던 사람들의 실제 유학 성공기를 담아냈다. 그들은 천재도 아니고, 타고난 재능이 있어서 명문대학원에 진학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약점이라고 생각했던 환경이 유학 과정에서 어떻게 강점으로 작용해 유학길에 오를 수 있었는지 ‘흙수저, 유학 가다’가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해 보자.◇저자엮은이 이현주(Jeremy)- UC Berkeley 정치학과 졸업- 현) 제이스퀘어콘텐츠 공동대표- 전) The Boston Consulting Group (BCG) 경영 컨설턴트- 전) 이랜드 영업부 및 신규사업부-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공동저자버클리, BCG에 다닐 때까지는 나름 부모님의 자랑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볼리비아로 이민을 갔고 이후에는 오랫동안 미국에서 살았다. 나는 이민 1.5세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해야 했다. 그래서 항상 한국인을 대표하는 것처럼 모범적인 삶을 살아야만 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자신의 ‘길’에 대해서 목말라했다. 진지하게 내가 뭘 좋아하는지 깊게 생각할 기회가 없이, 계속 앞만 보고 달려서 그런지 항상 뭔가 부족했다. 이제는 내 길을 찾은 것 같다. 내가 예전에 방황했던 것 같이, 지금 어딘가에서 헤매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 자신이 사랑하는(혹은 덜 싫어하는) 길을 찾고, 용기를 가지고 도전할 수 있게. -저자소개 중엮은이 임성재(Jaco)-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The University of Chicago Booth MBA 졸업- 현) 제이스퀘어콘텐츠 공동대표- 전) 이원 해외사업부 LPG 트레이딩- 전) PUBG Publishing HQ실-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공동저자대학 시절 영자신문 동아리 창립 멤버로 교내 첫 영문잡지를 발행해 학내에 배포하기도 했고, 파트타임으로 UFC 중계방송 통역과 미디어2.0에서 진행한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의 목소리 더빙을 하기도 했다. 에너지회사에서 트레이딩 업무를 하다가 미국 MBA 유학을 갔고, 이후에는 FMCG 및 게임 업계에서 경력을 쌓았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유학 준비를 하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니었다. 하지만, ‘뜻하는 바가 있으면 결국 이루게 된다’라는 단순한 삶의 이치를 유학을 하면서 또 한 번 느끼게 됐다. 유학과 취업에 관련된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그리고 제이스퀘어콘텐츠가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게 또 한 걸음 전진하고 있다. -저자소개 중◇차례프롤로그왜 또다시 “흙수저, 유학 가다”일까?내 환경을 나의 무기로 만들자_신은비우주의 먼지에서 별이 되는 그날까지_김아인그럼에도 나는 감사한다_정산흙수저인 게 살면서 도움 될 때도 있다니!_김선우선택과 또 다른 선택, 유학의 길을 열어주다_김로운◇책 속으로물론 평범한 흙수저라도 유학을 가려면 당연히 노력해야 한다. … 하지만 흙수저라는 경제적인 이유로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여야만 Full Funding을 받아서 유학 갈 수 있는 것도, 상대적으로 덜 유명한 대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명문대 출신의 지원자보다 몇 배 더 잘해야 유학을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우리는 그런 선입견과 오해의 벽만큼은 무너뜨리고 싶었다. 차별 없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경쟁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진짜’임을 증명하고 싶었다.- 프롤로그 중에서◇출판사 서평“흙수저인 게 살면서 도움 될 때도 있다니!”‘흙수저, 유학 가다’에 나오는 한 사연자의 말이다.그녀는 흙수저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 어떻게든 돈을 벌기 위해, 돈이 되는 일이면 무슨 일이든 하면서 살아왔다. 같은 나이의 다른 사람들은 겪지 않을 일들을 어릴 때부터 겪으며 갖은 고생을 했던 그녀는, 단 한 가지, 연구를 향한 갈망은 놓지 않았다. 경제적 어려움을 연구를 통해 잊었고, 지친 마음도 연구를 통해 달랬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외국의 명문 학교에 유학을 갈 수 있으리라는 생각은 애당초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아무리 돈을 벌어도 자신은 언제나 흙수저였고, 아무리 연구를 사랑해도 유학 자금을 마련할 능력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하지만, 그녀는 누구나 부러워할 외국의 명문대학원에 풀펀딩 장학금으로 합격해 당당히 유학길에 올랐다. 자신의 환경에서 유학이라는 것이 언제나 머나먼 나라의 꿈만 같던 이야기였고 현실에서는 일어날 수 없다고 여겼던 그녀가, 어떻게 흙수저라는 환경을 극복하고 유학길에 오를 수 있었을까?‘흙수저, 유학 가다’는 ‘유학 준비 망하는 지름길: 미국 석박사 유학편’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 미국 석박사 유학이 누군가의 특별한 일부만의 꿈이 아니라는 것을 단편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줬다면, 이번 책은 실제 흙수저 환경에서, 그 환경을 장점으로 삼아 유학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긴 호흡으로 풀어냈다. 흙수저도 다 같은 흙수저가 아니다. 다들 자신의 자리와 처지가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느끼기에, 흙수저라는 용어도 상대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흙수저도 유학 갈 수 있다”라는 말이 처음에는 비현실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그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현실의 이야기로 보여준다.이 책은 다섯 명의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 겪었던 유학 과정의 이야기를 담았다. 가정환경도 각양각색이고 유학을 준비했던 방식도 각기 다르다. 하지만, 한 가지 자신의 어려운 환경을 발판 삼아 유학에 성공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자신들이 흙수저라고 당당히 밝힌 다섯 명의 사연자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어떻게 자신의 환경을 극복하고, 또 유학 준비 과정에서 흙수저 환경을 어떻게 장점으로 승화했는지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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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계발 신간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출간바른북스 출판사의 브랜드 가넷북스가 자기 계발 신간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를 출간했다.‘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이른 나이에 우연한 계기로 영업직에 뛰어든 오종택 저자가 항상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달며 보험 영업에서 성공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한 개인의 성공 스토리에 그치지 않는다. ‘어떻게’하면 성공할 수 있고, ‘무엇을’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저자가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저자는 성공적인 영업을 위해서는 영업적인 마인드를 갖춘, 남들과 다른 영업에서의 페르소나를 만들라고 강조하고 있다. 영업적 페르소나를 갖춘 사람은 반드시 성공하게 돼 있고, 즐기는 영업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또 이 책에는 똑똑하고 티 안 나게 ‘을’의 위치에서 벗어나 당당히 영업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담았다. 대개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갑이 아니라 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자는 당당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야 고객을 끌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영업은 신념이 필요한 일이다. 자신에 대한 믿음,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없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저자는 성공의 길에 다가서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이치를 알고 싶다면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는 영업 비법’에 주목하라.◇저자오종택우연한 계기로 24살 조금은 이른 나이에 보험 영업직에 뛰어들었다. 부동산금융학과를 졸업하고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 싶었지만, 운명처럼 보험 영업직 제안을 받고 이 세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영업을 시작한 이후 항상 최연소라는 타이틀이 따라붙었다. 영업 활동 1년 만에 연봉 1억원 달성은 물론, 최연소 부지점장(25세), 최연소 지점장(27세)을 거쳐 최연소 사업단장(30세)에 오를 수 있었다. 영업 활동을 하면서 수많은 슬럼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영업으로 성공할 수 있다’란 신념이 있었다.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는 영업인들을 위해 영업 노하우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앞으로는 활동 영역을 넓혀 더 많은 영업인에게 더 좋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미디어 강의도 계획하고 있다.◇차례프롤로그: 나는 왜 영업을 선택했는가?1장 성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에피소드1: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 스스로의 임계점을 뛰어넘어라2장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에피소드2: 시대의 변화, 반응이 아니라 대응이 답이다에피소드3: 길을 모르면 반드시 따라가라에피소드4: 관리자와 소통이 중요하다DB 영업 노하우 1편/DB 영업에서 길을 찾다3장 성공으로 이끄는 영업 센스에피소드5: 나의 고객은 어떤 사람인가?에피소드6: 영업 센스가 성공 여부를 좌우한다에피소드7: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나만의 노하우에피소드8: 너무 많은 선택지는 오히려 독이다DB 영업 노하우 2편/DB 업무 프로세스를 이해하라4장 프로페셔널, 나는 남들과는 다르다에피소드9: 나의 신뢰도를 높이는 차별화 전략을 세우자에피소드10: 설명이 아니라 설득이 중요하다에피소드11: 철저한 준비는 고객이 감동한다에피소드12: 자기관리에 실패하면 영업도 실패한다조직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1편/조직문화로 소속감을 느끼게 하라5장 플랜의 기술, 고객관리의 초석을 다지다에피소드13: 싯플랜의 효과를 무시하지 말라에피소드14: 상위 1%가 되는 플랜의 기술을 배워라에피소드15: 목표 달성을 위한 플랜의 정석조직관리가 성공의 밑거름이다 2편/팀원을 만족시켜 조직에 남게 하라에필로그: 나는 나를 넘어서야 이룰 수 있다◇책 속으로한두 번의 작은 실패만으로 미래를 단정 지을 수는 없다. 지금 영업이 힘들다고 생각하는가? 노력하는 만큼 결과가 따라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지금, 땅속으로 뿌리 내리는 시간을 겪고 있을 뿐이다. 잊지 말자. ‘모든 꽃이 봄의 첫날 한꺼번에 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1장 ‘성공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중만 명의 사람이 있으면 만 개의 생각이 존재한다. 그만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 한 사람의 영업 스타일이 100% 모든 고객에게 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 관리자는 다양한 영업 스타일의 사원들을 통솔하고 관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고객에 대한 대처 능력뿐만 아니라, 상황별 문제 해결력이 매우 뛰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관리자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2장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이제부터 알면 된다’ 중◇출판사 서평“영업 활동을 하다 보면, 반드시 어려운 시기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고난의 시간을 함께해주는 동료와 관리자가 곁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어쨌든 모든 힘겨움은 스스로 넘어서야 한다. 영업도 결국, 자신과의 싸움이다. 나를 넘어서지 못하면 성공적인 영업의 길도 펼쳐지지 않는다.”‘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한 개인의 성공 스토리만을 담아내지는 않는다. 이른 나이에 보험 영업에 뛰어든 저자가 거쳤던 다양한 경험 속에 어떻게 하면 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노하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는 세상살이가 자신과의 싸움이듯이 보험 영업도 결국에는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말한다. 싸움에서 지면 성공을 꿈꿀 수도 없고, 재기를 해도 이전과 같은 마인드라면 성공할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성공하는 다양한 영업 스킬을 보여주면서도 영업적 마인드를 계속 강조하고 있다.영업적 페르소나를 만들라는 말이 눈길을 끈다. 보통 예술의 영역에서만 통용되는 페르소나가 영업 활동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영업적 페르소나는 본래의 자신이 있다면, 그와는 다른 영업의 영역에서 또 다른 ‘나’를 만들어내라는 것이다. 자신을 고집하고 기존의 질서를 깨지 않으면 절대 영업적으로 성장할 수 없다고 한다. 남들과 다르기 위해서는 자신을 버려야 한다. 아니, 자신의 영업적 페르소나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한다.이 책은 저자의 다양한 영업적 노하우를 담았다. 시대의 변화에 따른 대응부터 관리자와의 소통의 중요성, 영업센스의 필요성, 그리고 남들과 다른 특별한 기술과 플랜까지 보험 영업 활동에만 국한되는 내용이 아닌, 우리 시대에 영업직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내용들이 담겼다. 성공적인 영업을 꿈꾸거나 영업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에게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는 영업 활동을 하기 위한 기본서와도 같은 역할을 한다. ‘내가 쓰는 영업 시나리오’와 함께 성공하는 영업 시나리오를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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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물결의 인생을 바꾸는 비트코인’ 출판바른북스 출판사가 ‘김물결의 인생을 바꾸는 비트코인’을 출간했다.◇책 소개김물결의 인생을 바꾸는 비트코인은 2030세대가 찾는 암호화폐, 전망이 밝은 코인 시장에서 저자가 수년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로서 코인 투자를 하면서 느끼고 배운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코인 시장은 항상 코인 유행이 생기고 성숙해지고 있다. 전체 시장 흐름을 먼저 알아차리는 사람이 돈을 벌고, 투자 성공률을 높인다. 기존 투자책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글자 수를 줄여 누구든지 쉽게 코인 시장의 전체 분석을 알 수 있다.◇저자김물결수년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여행을 좋아하고, 일을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고, 투자를 사랑한다.◇차례비트코인이 뭐야?-암호화폐 거래소?-코인 구매해 보기개인적인 투자 원칙-부지런하기메이저 코인해외 거래소비트코인-세계 최초 비트코인 실물 거래 사례, 비트코인 피자 사건!-에어드롭, 공짜 코인비트코인 용어코인의 유행-2020년 8월~12월, 거래소 에어드롭 이벤트-가즈아!!!대기업의 움직임-클레이튼, 새로운 혁명을 부르다-페이코인, 페이먼트 프로젝트코인 정보 커뮤니티-코인 뉴스 믿지 말자!호재스테이킹투자하는 방법코인리스트 플로우코인 시장 가격에 영향을 주는 사람들-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인 이 사람은 타고난 장사꾼이다-국내 영향을 주는 사람들가상화폐 과세, 비트코인 세금다양한 콘셉트를 가진 코인 플랫폼나만의 투자 원칙 세우기코인 메타지인 따라 투자하지 말자나만의 매매법을 찾자미상장 코인(비상장 코인)을 노리자좋은 선동과 나쁜 선동분할매수 & 풀매수김물결 투자 일기메타버스 & 가상현실 화폐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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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그리고 미래농업’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바른북스 출판사 도서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이동훈 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상반기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됐다.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을 펴낸 바른북스는 자비출판, 반기획출판, 기획출판 등 분야를 넘나들며 700종 이상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출간하고 있는 종합출판사이다. 이동훈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 저자는 경북 상주 은척초등학교와 은척중학교를 졸업했으며 서울 건국대학교 정치외교학·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당진화력발전소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연구실에서 근무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식품자원경제학(구 농업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이동훈 저자는 “나라 경제가 어렵고 서민 불안의 시기에 민생현장에서 열심히 뛰어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려지는 세상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바른북스는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은 미래와 희망을 찾고자 여러 방면에서 부단히 노력하는 청년들에게 미래농업에 대한 또 하나의 길을 소개하고자 한 책이라며 청년과 미래농업에 대한 고민을 기고문과 연구 논문을 통해 얻은 시사점, 현장 체험을 통해서 정책과 현장에서의 거리감을 좁히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농업을 책임질 청년의 역할 그리고 국가의 역할에 대해서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하고 대안을 찾고자 노력했으며 저출산·고령화, FTA, 기후변화에 대응할 팁이 실려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종도서는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을 활성화하고 각 학문이 발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약 950종 내외를 선발하며 해당 도서는 전국에 있는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된다.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는 “‘청년 그리고 미래농업’이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어 출판인으로서 자긍심이 생긴다”며 “2019 문학나눔 1분기, 2분기, 3분기 연속 선정 쾌거, 2019 우수과학도서 2종 선정 등 2019년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다. 2020년에도 공공기관 선정도서 신청 및 해외 시장에 판권 수출될 수 있도록 국제도서전 등 모든 행사에 빠짐없이 참가해 바른북스 저자분의 도서가 많은 독자에게 읽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바른북스는 자비출판 방식으로 만들어진 도서라고 차별하지 않는다. 출판 방식을 막론하고 출간한 모든 책에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업이나 행사가 있을 때마다 동등한 신청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출판 비용뿐만 아니라 국내 출판사 최초로 홈페이지를 통해 오프라인 서점(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의 지점별 판매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많은 저자가 궁금해하는 부분을 속 시원히 해결했다.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는 “책에는 세상을 바꾸는 힘이 담겨 있다고 믿는다. 책으로 인해 가슴의 울림을 느껴 본 사람은 알 수 있다. 작가의 경험과 깨달음을 녹여 만든 문장 하나가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그 결과로 이 세상이 변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생이 변화하는 순간은 큰 사건이 아닌 우연히 불어오는 바람과 같다고 생각한다”며 세상을 바꾸려는 포부를 가진 예비 저자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돕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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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자들을 위하여’ 자기계발서 신간 출판바른북스 출판사는 ‘미친 자들을 위하여’ 자기계발서 신간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 소개 “천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모든 사람들은 천재다. 특정한 누구만이 천재라는 말은 이제 더이상 인정받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을 자각하는 사람은 그대로 천재가 된 것이다. 삶을 살아가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기로 저기로 방황하며 목적 없이 돌아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실은 당신 자신이 곧장 가야 할 곳은 여기도 저기도 아닌 바로 당신 자신의 내면 속이라는 사실이다. 당신 자신의 내면 속에 진짜 당신을 발견하는 순간 당신은 번뜩 눈을 뜨며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이 그토록 정처 없이 찾아 헤매이던 대상은 바로 당신 자신 안에 이미 존재해있었다는 것을. 천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다.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당신의 내면으로 인식을 돌려 당신의 본래 모습으로 되돌아가라. 그래서 당신이 진실로 원하는 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 당신 자신이 진실로 원하는 대로 선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삶을 살라. 창조하라! 당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지금 바로 실천하라! 당신이 당신 운명의 주인이며 창조자다! 평범한 사람들과는 다르게 생각하기를 주저하지 않고 실천했던 미친자들처럼, 당신도 반드시 할 수 있다. ◇저자 예술인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했으며 글을 잘 썼다. 수천 권에 달하는 양의 다양한 독서와 글쓰기를 해왔고 우주의 법칙을 연구하고 있으며 창조적으로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차례 입장 서문 1장 미친 자들 스티브 잡스 마크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니콜라 테슬라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블로 피카소 셰익스피어 2장 이 미친 자들의 특징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창조적 사고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라 거기에 있게 된다 사고법 학교를 중시하지 않았다 자신을 제한하지 않았다 자신의 두뇌를 이용한다 명상을 한다 고집불통이다 머리 아닌 가슴으로부터 생각을 받는다 세상을 변화시켰다 주변 사람들에게 비난받는다 하지만 웃는다 대다수의 사람과 다르게 생각한다 에너지를 인식한다 자신의 직관과 직감을 믿는다 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다 3장 GE-NIUS 영감의 원천 고갈되지 않는 에너지의 공급 의식 부조화는 허상이다 노력하지 않는다 머릿속에 이것저것 집어넣지 않는다 이상적으로 살아간다 사물의 이면을 통찰할 줄 안다 수정(水淨)하다 자신이 태어날 때부터 본래 완전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린다 느낀다 4장 천재가 되는 길 자신이 천재라는 사실을 인식하라 전부 내려놓아라 그리고 새로 태어나라 당신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직관 그리고 용기 있는 실천뿐이다 ◇출판사 서평 이 책에 소개한 9인의 천재들은 개별적인 특정한 존재가 아니라 모두가 근원적으로 동일한 존재임을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이들뿐 아니라, 우리(인류) 모두가 본질적으로 동일한 존재일 뿐입니다. 저들만이 천재이며 위대한 존재라는 너무나도 잘못되고 편협한 생각이 저들만이 천재가 되게 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저들과 동일한 존재임을 자각하지 못한 상태로 말입니다. 이 얼마나 안타까운 상황인지요. 하지만 이제! 사실을 밝혔습니다. 출판사에 계신 모든 분들도 독자들도 비독자들도 모든 인간이 동일한 존재입니다. 모두가 위대한 존재입니다. 오직 자신만이 편협한 생각에 갇혀 지속적인 착각 속에서 빠져 살고 있을 뿐이지요. 그렇지만 이젠 그로부터 해방될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미친 자들을 위하여》를 접함으로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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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출판사, ‘소통병법’ 출간바른북스 출판사는 ‘소통병법’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책 소개 알아 두면 힘이 되는 소통전략 3가지 승리하는 소통전략! 상생하는 소통전략! 승승하는 소통전략! 이 책은 소통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는 것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또 소통을 함에 있어 각각의 상황에 따라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를 제시하는 소통의 병법서이다. 이 책의 1장에는 승리하는 소통에 필요한 36가지의 계책을 담았다. 이 계책은 중국의 36계를 소통의 계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2장과 3장에는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하는 상생하는 소통전략과 승승하는 소통전술을 담았다. 특별히 부록에는 고사성어 중 소통의 지혜를 익히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담았다. 선인들의 삶의 지혜를 소통의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 줄 것이다. ◇저자 김해원 저자는 소통 변화관리 전문가이자 소통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사명은 직장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것이며, 그들과 함께 지속 성장과 번영을 꾀하는 것이다. 현재 POSCO 광양제철소에서 소통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 저자의 집필 도서로는 《중년이여 자신의 이름을 찾아라!》 《리더여! 리더답게 움직여라》 《욱하지 말고 칼을 갈아라》 《롱런하는 직장인의 비결》 《지독한 독종이 성공한다》 《직장인 팔로워십》 《통한 만큼 친해지는 통친력》 《강한 내가 되는 습관》 《열정으로 이끄는 리더십》 《사람몰이 - 더불어 함께하는 리더십》 등 24권이 있다. ◇차례 프롤로그_소통(疏通)은 심통(心通)이다 Chapter 1 승리하는 소통병법, 36계(計) 01 만천과해(瞞天過海) 하늘도 속인다 02 위위구조(圍魏救趙) 허를 찌른다 03 차도살인(借刀殺人)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다 04 이일대로(以逸待勞) 기다리며 준비한다 05 진화타겁(趁火打劫) 어부지리를 노린다 06 성동격서(聲東擊西) 반전을 노린다 07 무중생유(無中生有) 창조적으로 소통한다 08 암도진창(暗渡陳倉) 상상을 초월한다 09 격안관화(隔岸觀火) 무관심도 전략이다 10 소리장도(笑裏藏刀)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듣는다 11 이대도강(李代桃僵)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2 순수견양(順手牽羊) 디테일로 승부한다 13 타초경사(打草驚蛇) 두드리면 열린다 14 차시환혼(借屍還魂) 모든 수단을 동원한다 15 조호이산(調虎離山) 유리한 조건을 만든다 16 욕금고종(欲擒故縱) 널리 포용한다 17 포전인옥(抛塼引玉) 머리를 빌려 쓴다 18 금적금왕(擒賊擒王) 콘텐츠로 승부한다 19 부저추신(釜底抽薪) 강점을 칭찬한다 20 혼수모어(混水摸魚) 상대방을 흔든다 21 금선탈각(金蟬脫殼) 소통 브랜드 가치를 키운다 22 관문착적(關門捉賊) 완벽하게 포위한다 23 원교근공(遠交近攻) 관계의 폭을 확장한다 24 가도벌괵(假途伐虢) 친절하게 대한다 25 투량환주(偸梁換柱) 위기감을 심어 준다 26 지상매괴(指桑罵槐) 우회적으로 공략한다 27 가치부전(假痴不癲) 바보처럼 행동한다 28 상옥추제(上屋抽梯) 비행기를 태운다 29 수상개화(樹上開花) 착각하게 만든다 30 반객위주(反客爲主) 주인으로 만든다 31 미인계(美人計) 명인이 된다 32 공성계(空城計) 내공을 쌓는다 33 반간계(反間計) 적을 잘 활용한다 34 고육계(苦肉計) 포기도 전략이다 35 연환계(連環計) 두루 섭렵한다 36 주위상(走爲上) 밀당을 한다 Chapter 2 상생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략 01 더불어 함께한다 02 벌과 친으로 소통한다 03 세(勢)를 형성한다 04 소통의 문을 연다 05 지혜로운 말로 소통한다 06 소통의 재원을 확보한다 07 아는 만큼 소통한다 08 가능하면 크게 소통한다 09 일관성 있게 소통한다 10 상황에 맞게 소통한다 11 공부하며 소통한다 12 여유 있게 소통한다 13 아부하며 소통한다 Chapter 3 승승하는 소통병법, 13가지 전술 01 네거티브로 소통한다 02 발을 들여놓게 한다 03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 04 직장상사와 소통한다 05 정곡을 찌른다 06 조언하며 소통한다 07 사람을 알고 소통한다 08 은밀하게 소통한다 09 적당히 몰면서 소통한다 10 적과도 소통한다 11 표준을 정한다 12 불신하며 신뢰한다 13 수신이 먼저다 부록_고사성어로 배우는 소통의 지혜 50가지 참고도서 ◇추천사 이 책은 인간관계는 이해관계라는 것을 알게 한다. 사실 인간관계가 나빠지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데 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해도 상대방이 자기의 마음을 이해해 주지 않고 무시한다면 그 관계는 나빠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인간관계를 넓히려고 애쓰기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자. 이해의 폭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대인관계의 폭도 대폭 늘어날 것이다. _국민대학교 윤옥한 교수 명심보감에 도어선자 시오적(道吾善者 是吾賊)이요 도어악자 시오사(道吾惡者 是吾師)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나의 좋은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를 해치는 사람이요, 나의 나쁜 점을 말해 주는 사람은 곧 나의 스승이라는 말이다. 이 책이 소통 관련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타산지석(他山之石)과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지혜를 일깨워 주는 스승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_윈 플러스 경영개발원 김명진 대표 소통은 소통(疏通)이다. 왜냐하면 소통을 통해 얻고자 하는 열매는 결국 소통이기 때문이다. _전북 익산시 김대원 세무사 소통은 신뢰(信賴)이다. 왜냐하면 소통의 새싹은 서로 간의 신뢰에서 싹트기 때문이다. _사회복지 전문가 김진원 교수 ◇출판사 서평 전략적 소통으로 시간과 비용을 줄이자! 많은 사람들이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을 터놓고 허심탄회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소통한다면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통으로 인한 문제가 계속 생기는 것은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소통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부분 불통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는 소통이 잘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과 소통을 할 때는 깊이 있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잘 되겠지’라는 낙관적인 생각으로 소통에 임한다. 하지만 아무런 전략 없이 상대방과 소통하려고 하는 것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자만에서 비롯된 행위이다. 즉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전략과 전술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에서 자기만의 특별한 소통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